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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산책] 소유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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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국에서 일반 상품 물가는 내리는 반면 서비스 물가는 오르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11월말 현재 교육과 통신서비스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2.1% 올랐고 의료서비스도 5% 상승했다. 이에반해 의류와 PC 가격은 2%와 22% 내렸다. 이를 뒤집으면 서비스산업의 부가가치는 올라가고 제조업의 그것은 떨어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같은 추세를 보고 '소유의 종말'을 얘기하는 학자들도 나타나고 있다. 한동안 '딴따라'로 손가락질당했던 연예오락회사가 각광받는 것도 이 때문인지 모른다. 광범위한 문화적 체험,이른바 '콘텐츠'를 파는 사업이 '화수분'으로 부각되고 있다. 건강,스포츠와 게임,음악,영화 등이 이런 부류다. 증시에 이런 주식들이 떼지어 움직이고 있다. 남궁 덕 기자 nkdu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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