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츠칼튼서울은 와인을 주제로 한 식음문화 행사인 "제6회 리츠칼튼 와인클럽"을 오는 8일 오후 7시 양식당 세자르 그릴(Cesar Grill)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제5회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호주산 와인 중 깊이 있는 맛과 향으로 유명한 린데만 등 5 종류가 소개된다. 더불어 푸아그라,트러플,캐비아 등 고급요리들로 구성된 식단이 제공될 예정이다. (02-3451-8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