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둘째주 목요일' 올 금통위회의 개최 입력2006.04.03 09:39 수정2006.04.03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은행은 2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를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 금통위 정례회의는 △1월9일 △2월6일 △3월6일 △4월10일 △6월12일 △7월10일 △8월7일 △10월9일 △11월6일 △12월11일에 열린다. 단 둘째주 목요일이 공휴일과 겹친 5월(석가탄신일)과 9월(추석)의 회의날짜는 추후 발표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지분 63.88% 인수…4년여만에 인수 마침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의한지 4년여만에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했다. 대한항공은 12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 1억3157만8947주(지분율 63.88%)를 취득했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의 자회... 2 "보조금 확 줄어든다는데…" 테슬라 모델Y 판매량 '껑충' 테슬라의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 Y가 지난달 판매된 전체 수입차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 전기차 시장이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겪고 있지만 내년... 3 美 관세 우려·中 수요 회복에…금 선물-현물 가격차 확대 [원자재 포커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공언해온 관세 정책에 금속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며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과 은 선물 가격이 급등했다.11일(현지시간) COMEX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