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스, 대리석 케이스 LCD TV 선봬 입력2006.04.03 09:39 수정2006.04.03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게임 모니터를 생산하는 토비스(대표 김용범)가 대리석 케이스를 사용한 LCD TV를 2일 선보였다. 대리석의 우아한 색상과 고급스러운 질감을 강조해 고급 인테리어에 어울리도록 만들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열과 오염물질에 잘 견디고 소비자가 요구하는 문구나 디자인을 새길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032)818-2170 김희영 기자 songk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 12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카-콜라사는 울림워터 출시를 맞아 이달 12일부터 15일까... 2 [포토] 울릉도 최초 먹는 샘물 '울림워터' 팝업 오픈 12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카-콜라사는 울림워터 출시를 맞아 이달 12일부터 15일까... 3 [포토] 코카-콜라사, 울릉도 프리미엄 먹는 샘물 '울림워터' 출시 12일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코카-콜라사는 울림워터 출시를 맞아 이달 12일부터 15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