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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영화] (21일) '한나와 그의 자매들' ; '스타십 트루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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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와 그의 자매들(EBS 오후 10시)=우디 앨런 감독의 1986년 작품.한나(미아 패로)가 주말 행사처럼 동생인 홀리(다이앤 위스트)와 리(바버라 허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으로 영화가 이뤄진다. 이들 자매의 서정적인 사랑이야기를 기둥 줄거리로 여성들의 자립 문제,부모를 부양하는 책임 문제,갈등 등 보통 사람들의 일상에 진지하게 접근한 작품이다. 여기에 종교 예술 죽음 사랑 등 무거운 주제도 끌어들인다. 한나의 남편 엘리엇(마이클 케인)은 록스타의 매니저로 중년의 화가(막스 본 시도우)와 동거하고 있는 처제 리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간다. 노이로제에 걸린 여배우로 사랑을 오래 끌고가지 못하는 홀리는 한나의 전남편으로 죽음에 대한 강박증에 시달리는 TV 프로듀서 미키(우디 앨런)와 데이트를 즐긴다. □스타십 트루퍼스(KBS2 오후 10시50분)='로보캅''원초적 본능'의 폴 버호벤 감독이 만든 SF.1억5천만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가까운 미래에 인류를 종말시키려고 나타난 외계군단과 지구방위대와의 전쟁이 벌어진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니 리코(캐스퍼 반 디엔)는 애국심 따위와는 상관없이 우주함대 사관학교에 진학한 여자 친구 디지 플로레스(디나 마이어)의 환심을 사기 위해 우주 방위군의 기동 보병에 자원 입대한다. 자니는 신병훈련소에서 고된 훈련을 받고,지구 방위군의 분대장으로 임명된다. 그러나 군사 훈련 중 비극적인 사고를 목격하게 된 자니는 중도 포기를 고려한다. 그러던 중 지구가 P혹성의 외계군단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고향인 부에노스아이레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 자니는 분노하고 끝까지 지구 방위대에 남아 외계 괴물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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