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19일 서울 강서구 가양3동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받기 위해 선거사무원에게 신분증을 보여주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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