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는 18일 주가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계약만료된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1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76만531주(10.93%)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