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텍은 단기운용자금을 위해 인터네쇼핑몰업체인 넥시즈에 3억6천6백만원을 추가 출자했다고 17일 밝혔다. 출자후 에스비텍의 넥시즈 지분율은 2.39%(49만9천950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