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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식축구 AFC리그 경기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로이어 밀로이(아래)가 17일(한국시간) 테네시 타이탄의 그레그 코멜라(33번)의 대시를 몸을 던져 저지하고 있다.


    /내시빌(미 테네시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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