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세상 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모으기' 행사를 갖는다. 행사용 쌀(한 봉지에 1천1백원)을 판매해 모은 수익금 전액은 강서구와 양천구 지역 결식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