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IT벤처에 3560억 지원 .. 정통부, 23일부터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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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 기술 개발과 설비투자 등을 위해 내년 한햇동안 총 3천5백60억원의 정보화촉진기금을 IT(정보기술)벤처기업등에 저리로 융자해줄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정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정보화촉진기금 융자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했으며 23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내년 융자사업 규모는 △IT설비투자 확대 5백60억원(현금 4백60억원,임대지원 1백억원) △정보통신응용 기술개발 2천억원(기술담보대출 1천억원 포함) △선도기술개발지원 1천억원 등이다.
융자 조건은 2년거치 3년 상환이며 변동금리로 운영된다.
정통부는 "2003년 1·4분기를 기준으로 IT설비 투자자금의 경우 5.42%,기술개발 자금은 4.17%(대기업은 4.67%) 수준의 금리가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통부는 내년부터 융자 신청을 수시로 접수하고 설비투자 자금의 융자한도도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융자업무 위탁기관으로 한국산업은행 외에 기업은행을 추가로 선정했다.
융자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정보통신연구진흥원 및 각 체신청 등에서 접수한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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