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라정보통신,부도발생..은행거래 정지 입력2006.04.03 01:29 수정2006.04.03 0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라정보통신은 화의절차 개시신청에 따른 회사재산보전처분 결정으로 12일 만기도래한 어음이 지급정지되면서 부도가 발생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부도금액은 11억7천2백만원이며 주거래은행은 신한은행 수원기업금융지점이다.지난 6일 화의절차 개시신청이루 1개월내에 화의인가 여부가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조정장 버티기' 펩트론, 일라이릴리 본계약 여부 주목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2 미국 증시 폭락하자…부자들도 지갑 닫나 미국 증시 조정이 소비지출을 위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비지출이 주식 시장 의존도가 높은 부유층에 크게 의존한다면서 이같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 3 [마켓PRO] '엔비디아 GTC 2025' 앞두고 SK하이닉스 산 초고수들…삼성전자는 차익실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