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건설,대아이앤씨 계열 추가 입력2006.04.03 01:25 수정2006.04.03 01: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아건설은 건설업체인 대아이앤씨(자본금 12억원)를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아이앤씨는 대아건설 계열사인 대원실업과 대완건설이 각각 50% 출자해 설립한 신설법인이다. 대아건설측은 이는 건설수주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구백화점, 주가 돌연 17% 급락 '무슨 일' 2 "아이온큐에서 갈아타야 하나"…디웨이브 뜨자 양자컴 주도주 대격변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금융위, 홈플러스 사태에 "CP·단기사채 위법 발견시 엄정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