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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션 주문실수...90억원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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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위칭데이(개별주식옵션.지수옵션.지수선물 동시 만기일)를 앞두고 주문 실수에 의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1일 주가지수옵션시장에서 동시호가 때 S증권으로부터 콜옵션 12월물 80.0짜리가 0.21 가격으로 매도주문이 나와 9천9백98계약이 체결됐다. 콜옵션 80.0짜리의 전날 종가는 9.0.콜옵션 80.0의 1계약은 90만원으로 S증권의 실수에 따라 90만원 상당의 콜옵션이 2만1천원이라는 헐값으로 시장에 나온 것이라고 증권거래소는 설명했다. 이 계약은 곧바로 체결됐으며 이를 사들인 투자자는 계약당 90만원과 총 90억원의 이익을, S증권은 90억원대의 손실을 볼 전망이다. 이번 주문실수로 인해 메리츠증권 동대문 지점을 비롯 현대증권 일부 지점 등 19개 계좌가 골고루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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