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우레탄공업은 10일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만6천주,1억원어치를 장내매수를 통해 13일부터 내년 3월12일까지 취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취득전 자사주 보유수는 12만2천주(8.41%)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