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멀티미디어통신은 10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3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녀 6월9일까지이다.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29만1천833주(1.32%)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