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씨텍은 9일 주가안정을 위해 우리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6월1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10만1천449주(1.99%)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