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스존, 신임 대표이사에 오혁씨 입력2006.04.03 01:13 수정2006.04.03 01: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온라인 PC수리 전문업체인 코마스존은 인터넷 경매업체 옥션의 창업자인 오혁씨(41)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코마스존측은 오 사장이 회사 설립 때부터 경영고문으로 참여해 왔고 옥션의 대표이사 재직 당시 미국 이베이와의 성공적인 인수합병 등으로 경영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통신업계 '세컨브랜드' 띄운다…틈새시장 발굴 [정지은의 산업노트] 통신 사업자가 기존 브랜드와 별개로 저가·온라인 요금 상품을 판매하는 ‘세컨 브랜드’를&nb... 2 유상임 장관 "비상시에도 통신 광범위한 제한 불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3일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 시에도 국민의 기본권리인 통신 서비스 이용을 광범위하게 제한하거나 정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유 장관... 3 과기정통부 장관 "비상시에도 통신 광범위한 제한 불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 시에도 국민의 기본권리인 통신 서비스 이용을 광범위하게 제한하거나 정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13일 밝혔다.유 장관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