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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새내기 재테크] 신용카드 : '어느 카드가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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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직장인에게 유리한 신용카드는 뭘까. 카드업계 관계자들은 "본인의 생활스타일에 맞는 신용카드를 고르라"고 조언한다. 레저를 즐기는 직장인이라면 레저할인 혜택이 큰 카드를, 해외여행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항공마일리지 혜택이 큰 카드를 고르는게 유리하다는 뜻이다. 특히 입사후 발급받는 '첫 카드' 평생동안 자신의 주카드(메인카드)가 되는 사례가 많으므로 각 상품의 서비스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직장인 초년생에게 어울리는 카드를 서비스 분야별로 소개한다. 해외여행 갈꺼야 =휴가기간중 해외여행을 생각하는 사람은 LG트래블 카드를 쓰는게 좋다. 이 카드를 쓰면 해외여행 경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항공료를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LG트래블카드는 카드사용액 1천원당 2마일을 적립해 준다. 마일리지 적립율이 다른 카드의 두배다. 예컨데 매월 50만원씩 트래블 카드로 결제하면 연간 1만2천마일리지가 적립된다. 15만원 상당의 아시아나 국내선 비즈니스 왕복항공권을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1천7백만원짜리 중형 승용차를 신용카드로 구입하면 일본이나 중국지역의 왕복항공권을 공짜로 받게 된다. 영화, 스포츠 마니아라면 =삼성애니패스카드로 결제하면 전국 39개 대형극장에서 장당 1천5백~3천5백원씩 현장 할인혜택을 받는다. 애니패스카드 회원은 프로축구 및 야구경기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프로축구는 수원삼성 부천SK 성남일화 전남드래곤즈 포항스틸러스 대전시티즌, 프로야구는 SK 삼성 기아 한화 현대 롯데 두산 경기를 정규리그에 한해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애버랜드 서울랜 등과 같은 놀이공원도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데이트족 =특정기념일로 자리잡은 매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벤트나 선물로 고민하는 남녀라면 국민14일애(愛)카드를 쓰면 된다. 이 카드는 특별한 선물을 원하는 회원에게 '나만의 맞춤 CD' 및 '맞춤 책'(3만원 이상 결제시) 구입시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패스몰(www.passmall.co.kr)내 '14일愛 이벤트'를 이용하면 매월 14일에 맞는 테마 선물을 14%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카드 회원은 한해를 무사히 사귀어 온 것에 대해 남성이 여성에게 감사하는 날인 허그.머니데이(12월14일)에는 박혜경, 슈가 등이 출연하는 '14일愛 Hug Day 콘서트'에도 초대 받는다(2백쌍 한정). 알뜰 쇼핑파 =현대홈쇼핑-우리카드를 이용하면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현대홈쇼핑 e현대닷컴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3% 할인, 0.3%포인트 적립, 최고 12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일부품목에 대해 일시불로 결제하면 5%를 추가로 할인받으며 인터넷 구매시에는 3%를 현금으로 적립받는다. 특히 우리카드는 연말까지 신상품 출시를 기념, 현대홈쇼핑과 e현대닷컴에서 판매하는 전품목에 대해 10%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주말여행을 꿈꾸는 직장인 =주말을 이용, 다양한 레져활동을 즐기려는 새내기 직장인은 외환엠프리카드를 쓰는게 좋다. 이 카드를 이용하면 전국 21개 호텔과 콘도를 정상가 대비 최고 88%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제주도에선 렌터카를 40% 싸게 빌릴 수도 있다. 윈드서핑, 승마, 레프팅 등과 같은 레포츠는 정상가보다 20% 싸게 즐길 수 있다. 마이카족이 될꺼야 =자동차 구입을 계획하는 새내기 직장인은 현대M카드를 이용하면 최고 2백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카드회원은 카드사용액의 4%(2003년부터 2% 적립)를 오토포인트로 적립받는다. 적립된 포인트는 자동차 구입시 최대 2백만원까지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가 없는 회원은 차량 구입시 미리 50만원을 할인받은 뒤 향후 적립될 포인트로 이를 갚아나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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