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건설,거래소 상장 내년중으로 연기 입력2006.04.03 01:07 수정2006.04.03 0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아건설은 거래소 상장 이전일정을 당초 이달중에서 내년중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02년도 실적반영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대아건설은 지난달 8일 이사회 결의로 코스닥시장에서 증권거래소로 이전키로 결의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KB금융 CIB마켓부문장에 김성현 KB금융지주 기업투자금융(CIB)마켓 부문장에 김성현 전 KB증권 대표(사진)가 선임됐다. 신설된 CIB마켓부문은 금융지주 차원의 기업금융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관련인사 A21면KB금융그룹은 26일 이 같은... 2 한때 459% 폭등하더니…"삼성전자 살걸" 개미들 '멘붕' [종목+]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주가가 최근 주춤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이 갈팡질팡하는 모양새다. 올해 들어 한때 459% 오를 정도로 승승장구했지만, 최근 들어 내부 임원과 글로벌 투자은행(IB) 사이에서 매도 행렬이 잇따르... 3 키움ELB플러스펀드 2호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26일 ‘키움ELB플러스증권투자신탁제2호[채권혼합]’를 출시했다. 2년 만기 상품이며,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KB증권 대신증권 신영증권 하나증권 부산은행 경남은행을 통해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