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워크아웃 자격 완화 .. 한나라 "선심행정" 반발 입력2006.04.03 01:04 수정2006.04.03 01: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나라당은 4일 정부와 민주당이 개인신용회복(워크아웃) 제도의 신청자격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대선용 선심행정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이상배 정책위의장은 이날 "이번 발표는 제대로 실천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홍준표 "대선 열리면 시장직 사퇴"…출마 공식화 2 "자유 주제로 끝장토론"…권성동 vs 이재명 빅매치 성사되나 3 [단독] 與, 대학 학생회장들과 '등록금 간담회' 개최…20대 껴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