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파워텍은 3일 이사회를 열고 올해 주당 20원을 배당하기로 했다.지난 사업년도에는 25원을 배당했었다. 배당총액은 1억4천7백만원이다.회사는 공격적인 영업정책에 힘입어 올 매출액은 전년대비 14.98% 증가한 374억4백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