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정공은 지난 10월 매출이 103억5천8백만원으로 월간실적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등 전년동월 대비 27.6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1-10월 매출누계는 824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평화정공은 지난 2월 현대모비스를 통해 수주한 28어구언 규모의 부품을 설계 및 금형제작 과정을 거쳐 지난달 30일 처음으로 매출실적을 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