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옵틸(대표 우창기)이 바이오 신물질이 가공 처리된 안경테 '바이오썬'을 개발했다. 바이오 신물질은 한국에서 자생하는 36가지 식물(약초)에서 추출 증류해 얻은 물질이다. 회사측은 "이 물질을 안경테에 사용하면 눈의 피로를 덜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053)553-4466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