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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大選후보를 돕는 사람들] (1) 이회창 진영 : 통일.외교.교육.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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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외교.안보 분야에선 송영대 전 통일원 차관과 유호열 고려대 교수가 통일특보로 일하며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김경원.현홍주 전 주미대사, 이상우 서강대 교수와 안병준 연세대 교수, 유세희 한양대 교수, 서울대 백진현 교수도 주요 브레인으로 꼽힌다. 여성 분야는 판사 출신인 나경원 특보를 비롯해 노미혜 전 한국여성개발원 부원장,윤순영 영남여성정보문화센터 회장 등 여성계 인사들도 특보진으로 다수 포진하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는 신현웅 전 문광부 차관과 김효종 추계예술대 교수가 정책마련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 성기조 전 교원대 교수, 조희문 상명대 교수도 적잖은 정책조언을 하고 있다. 보건 의료부문에선 안종범 성균관대 교수와 고경화 당 수석전문위원이 당 정책의 골격을 마련했다. 환경분야에선 김인환 전 환경부차관과 신의순 연세대 교수가 특보를 맡고 있다. 교육분야에선 서울대 윤정일 교수와 한양대 정진곤 교수 등이 정책 브레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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