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단신] 하드락 파타야 한국진출 본격화 입력2006.04.03 00:53 수정2006.04.03 0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국 파타야에 위치한 하드락 파탸야 리조트의 한국내 홍보활동이 본격화된다. 하드락 파타야는 파타야의 쇼핑 중심지인 비치로드에 위치한 초특급 리조트. 태국 방문객수 2위를 자랑하는 한국 시장을 겨냥해 보다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태국정부관광청:02-779-541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광객 몰린 日, 후지산도 입장료 받는다…"1인당 4만원" 일본 대표 관광지인 후지산에 오르려는 등반객은 올해 여름부터 입산료 4000엔(약 3만9000원)을 내야 한다. 거점 지자체가 통행료 인상과 징수에 나서면서다.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시즈오카현 의회는 올여름부터 후... 2 "이제 미국 안가요" 돌변하더니…'26조 증발' 터질게 터졌다 올해 미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잇따른 거친 발언 때문에 미국에 대한 반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앞서 올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할 것... 3 "화상·일산화탄소 중독 조심하세요"…캠핑 안전사고 주의 캠핑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3건 중 1건은 화상인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캠핑장 관련 안전사고는 409건으로 집계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