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I는 계열사 LG건설 주식 436만5천676주(602억4천6백만원) 전량을 내달말까지 처분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는 주력사업 집중을 위해 LG건설을 자회사에서 제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