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I스틸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서울 은평구 수색동 소재 부동산 8천675평을 정주공영 등에 468억7천1백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346억8천만원이다. 처분예정일은 내년 3월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