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미터텍은 내달 일본 오사카가스가 추진하는 Micom Gas Meter 공동개발 프로젝트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오사카가스의 연간 가스미터 수요량은 신설 10만,검사기간만료 교체 60만,호변경 및 기타 10만 등이다. 금호미터텍은 또 인도향 전력량계 입찰에 참가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