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 보아(BoA)가 일본과 한국에서의 음반판매량이 330만장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2002년 한 해 BoA는 일본에서 250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으며 한국에서는 약 82만장에 달한다는 것.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