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강남점 일산점 노원점은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전통 자기 초대전'을 연다. 일본 도자기 3대 산지인 미노 세토 아리타 등지에서 직수입해 판매하는 행사로 매장에선 현지 도예가의 시연도 펼쳐진다. 선물용 도자기 인형도 판다. 접시류는 3천∼2만5천원,도자기 인형은 5천∼2만5천원,화병은 8만9천∼10만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