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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마감] 670선 하향 이탈, "60일선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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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670선 아래로 내렸다. 관망세가 지배하며 프로그램 매매에 연동하는 무기력 장세가 연출됐다. 60일선을 강하게 돌파할 모멘텀과 주도주가 없다는 인식으로 개인 중심으로 실망매물이 꾸준히 흘러 나왔다. 시장관계자들은 당분간 박스권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3/4분기 실적호전주 중심의 짧은 매매를 권했다. 18일 종합지수는 667.13으로 전거래일보다 5.82포인트, 0.86% 내렸다. 개장초 678까지 오르며 60일선 돌파시도를 보이기도 했다. 이후 외국인의 지수선물 매도로 오후들어 프로그램 매물이 나오며 하락세를 굳혔다. 코스닥지수는 47.78로 0.23포인트, 0.48% 내렸다. 일중 고가는 48.30, 저가는 47.69를 기록했다. 반도체 현물가 약세 전망과 통신료 인하 악재로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이 1% 이상 동반 하락하며 지수에 부담을 안겼다. KT, 국민은행,POSCO 등 일부 지수관련주가 올랐으나 상승을 견인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거래부진속에 거래소 거래대금이 다시 2조원 아래로 줄어 1조 6,800억원대를 기록했다. 업종별로 의료정밀이 2.30% 내려 하락폭이 가장 컸다.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등 일부를 제외하곤 대부분 내렸다. 두 시장의 하락종목수가 940개로 상승 372개의 두배이상이었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거래소에서 870억원 순매도하며 매도를 주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291억원과 434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반대로 개인이 41억원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은 매물을 내놓았다. 삼성증권 유욱재 수석연구원은 "시장이 오르려면 삼성전자나 금융주가 이끌어야 하지만 그럴 여건이 못된다"고 말했다. 그는 "악재가 대부분 노출되어 크게 내릴 만한 분위기도 아니며 선거전까지 620~720선 정도의 박스권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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