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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추천종목] (코스닥) KTF.LG마이크론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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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에도 실적 호전주가 대거 추천 리스트에 올랐다. 12월결산 법인의 3분기 실적발표가 마무리되면서 향후 실적에 따라 주가가 차별화될 것이란 전망에서다. 야후 아마존 등의 주가상승으로 해외에서 모멘텀이 발생하고 있는 인터넷관련주도 유망한 것으로 지적됐다. KTF LG마이크론 휴맥스 등은 복수추천을 받았다. 대우증권은 KT아이컴과 소규모 합병을 추진,합병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점을 들어 KTF를 추천했다. 대신증권은 무선데이터 부문에서 성장여력이 있고 해외 통신주에 비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관심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LG마이크론은 TFT-LCD 패널가격 하락에도 불구 영업이익률이 높은 포토마스크의 매출비중이 커지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그동안 성장성에 대한 우려로 하락세를 보였던 휴맥스는 동양과 SK증권으로부터 추천을 받았다. 동양증권은 "유럽시장 회복지연,성장성 둔화 등 악재가 어느 정도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세계적인 업황둔화에도 불구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승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음 옥션 네오위즈 등 실적이 좋아지고 있는 인터넷주도 증권사의 "러브콜"을 받았다. 교보증권은 "다음이 3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데 이어 광고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무선인터넷망 개방 등의 요인으로 실적호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영증권은 "옥션이 높은 브랜드 가치를 갖고 있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연말연시 쇼핑시즌 도래에 따른 4분기 매출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화증권은 네오위즈가 7월부터 시작한 웹보드게임이 호조를 보여 4분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밖에 테크노세미켐은 TFT-LCD용 식각재료 부문의 성장으로 실적이 호전됐고 매출구조가 LCD 광섬유 등으로 다각화돼 성장성이 유망한 것으로 평가됐다. 한성엘컴텍은 휴대폰 부품 관련 매출비중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유일전자는 삼성전자의 세계 휴대폰 시장점유율 확대로 수혜가 예상됐다. 디지아이는 옥외광고시장 활성화로 옥외 인쇄용 플로터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추천사유로 제시됐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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