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은 14일 주가안정을 위해 산업은행과 8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14일까지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72만1천421주(6.27%)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