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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 1,206원선 오름세, 매매공방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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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이 1,206원선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환율은 한때 1,205.00원까지 상승한 뒤 엔화 약세 진전 등으로 상승흐름을 강화했다. 달러/엔의 움직임을 따라 시장의 매매가 형성되고 있다. 역외선물환(NDF)정산관련 역내매도와 역외매수가 맞물리고 있다. 업체는 '관망세'가 짙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1시 5분 현재 전날보다 4.40원 오른 1,206.60원을 가리키고 있다. 간밤 역외선물환(NDF)환율은 달러화 강세를 안고 장중 1,210.50원까지 상승한 뒤 소폭 반락, 1,209.00/1,210.00원에 호가되며 마감했다. 전날보다 5.80원 높은 1,208.00원에 개장한 환율은 곧 1,209.00원까지 올라선 뒤 달러/엔 오름폭 축소와 매도 강화로 10시 11분경 1,205.00원까지 밀렸다. 이후 달러/엔의 재상승과 역외매수 등으로 환율은 다시 오름폭을 키워 10시 52분경 1,207.50원까지 되오른 뒤 1,206원선으로 소폭 내려앉았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NDF정산 관련 역내매도와 역외매수가 매칭되고 있으나 한 군데서 받아놓은 것이 많아 고점매도가 형성될 것"이라며 "반면 달러/엔이 쉽게 빠지지 않을 것 같아서 힘겨루기가 한창"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달러/엔을 따라 레벨을 보고 수급상황도 변동할 것"이라며 "좁게는 1,204~1,208원, 넓게는 1,202~1,210원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밤새 뉴욕에서 120엔대를 회복한 달러/엔 환율은 이날 도쿄에서 추가 상승, 이 시각 현재 120.33엔을 기록중이다. 엔/원 환율은 100엔당 1,002~1,003원을 오가고 있다. 국내 증시의 외국인은 매수와 매도를 엇갈리는 가운데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33억원, 4억원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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