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는 11일 외식사업진출설과 관련 "이날 열린 투자심의위원회에서 내년 3월 24억원을 투자해 Micro Brewery(하우스 맥주)사업에 진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중장기적으로 프랜차이즈 방안을 검토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