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경기화성공장 230억원에 처분 입력2006.04.02 23:55 수정2006.04.02 23: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원전선은 공장이전 및 차입금 상환을 위해 경기도 화성공장을 (주)신한측에 230억원에 처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164억3천9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사장에 이선훈…'1300억 손실' 김상태 결국 사임 2 [마켓PRO] 투자고수들, 테슬라는 '콜', 엔비디아는 '매도' 3 계엄 사태 후 "미장으로 싹 옮겨 주세요"…역대급 '엑소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