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산업,엔젤넷과 귀금속구매 전용카드 사업 IT부문 협력 계약 입력2006.04.02 23:56 수정2006.04.02 2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진산업은 (주)엔젤넷과 귀금속구매 전용카드 사업추진을 위한 IT부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국민은행과 골드비바가 추진하는 귀금속구매 전용카드 사업과 관련해 무선단말기 공급업체인 엔젤넷측의 IT사업 파트너로 참여하는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이엠씨, 업황 부진 지속…목표가↓"-한화 한화투자증권은 5일 티이엠씨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녹록지 않은 업황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 2 '최대 실적'에도 외국인 외면…밸류업 맥빠진 금융주 [종목+] 금융주가 최근 한 달간 눈에 띄게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탄핵 정국 장기화 속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 연속성이 흔들릴 것이란 우려가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지난해 정부의 밸류업 정책에 힘입어 꾸준히 강세를... 3 우듬지팜, 작년 매출 639억원…전년 동기 대비 13%↑ 우듬지팜은 작년 연간으로 매출 639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03%와 6.58% 늘었다.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5% 급증한 278억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