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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술이 경쟁력이다] 신기술 실용화 촉진대회 : 한성공업 장철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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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탑산업훈장 - 한성공업 장철 사장 ] 한성공업(대표 장철)은 지난 68년 창업이래 곡물 건조와 저장 가공 포장에 이르는 일괄처리 시스템과 곡물 품질을 과학으로 판정하는 측정기기 등을 잇달아 개발,농업선진화에 크게 기여한 기업으로 꼽힌다. 88년 부설 기술연구소를 설립,연구개발 투자에 적극 나서 97년 자동제현율측정기 등 4개 품목에 대해 EM(우수품질) 인증마크를 획득,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올들어서도 차세대형 곡물건조기인 원격제어형 순환식 건조기를 개발,EM인증을 획득했다. 원격제어형 건조기는 내부에 원적외선 방사체가 부착돼 쌀 건조시 자연 그대로의 미질(米質)을 유지할 뿐 아니라 건조층의 내부구조를 균일건조와 곡물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구조로 2개의 순환밸브를 부착,뛰어난 건조성능이 발휘되도록 설계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원격.통신제어시스템을 장착,운전중 기계이상을 외부 운전자에게 곧바로 휴대전화로 통보하도록 했다. 장철 사장은 회사설립 초창기인 72년 사무직으로 공채 입사한 뒤 89년 대표이사에 올라 13년째 회사를 이끌어온 전문경영인이다. 그의 경영신조는 무엇보다 기술개발이다. 장 사장은 "회사내 각종 생산시설을 한층 자동화된 설비로 교체,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기술 개발에 힘써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어떤 분야보다 앞서 신기술 개발에 우선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공업은 곡물건조기기 분야 외에 농협에서 시행하는 미곡종합처리장 시설사업에도 적극 참여,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99년 이동식 곡물냉각기를 개발,전국 미곡종합처리장에 보급한 데 이어,자체 기술로 브루나이와 인도에 미곡처리장을 시공,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은 상태다. 최근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미곡종합처리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나라에도 진출,수출전망도 매우 밝은 편이다. 24억원의 자본금으로 지난해 20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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