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주산, 빨대로 먹는 와인 '까바와인' 입력2006.04.02 23:22 수정2006.04.02 2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류수입업체인 아영주산은 들고 다니며 빨대로 빨아먹는 '까바와인'을 출시했다. 까바와인은 스페인 와인 전문업체 프레시넷의 대표 브랜드로 샴페인처럼 기포가 올라오는 발포주. 2백㎖짜리는 8천원,3백75㎖짜리는 1만1천5백원,7백50㎖짜리는 2만원. 알코올 도수는 11.5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큰 벤츠…사회복지기관에 전기 SUV 'EQB' 차량 10대 기증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 대구 북구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기증식을 갖고,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및 아동 양육시설 등 차량 운행이 필요한 전국 10개의 사회복지기관에 전기... 2 한국 여행 필수 '명소'되더니…"미국·일본大 나온 사람 뽑아요" 'K뷰티 성지' CJ올리브영이 올해 미국과 일본 진출을 앞두고 현지 언어와 문화에 익숙한 인재 채용에 나섰다. 좁은 내수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려면 인재 채용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한 것... 3 "없어서 못 산다더니"…골드바 품귀에도 '1조원' 몰린 곳 국제 금값이 온스당 30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은행권 '골드뱅킹' 잔액도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발 관세전쟁 격화로 안전자산 수요가 높아지면서 국제 금 가격이 최고가를 경신하자 금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