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주산, 빨대로 먹는 와인 '까바와인' 입력2006.04.02 23:22 수정2006.04.02 2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류수입업체인 아영주산은 들고 다니며 빨대로 빨아먹는 '까바와인'을 출시했다. 까바와인은 스페인 와인 전문업체 프레시넷의 대표 브랜드로 샴페인처럼 기포가 올라오는 발포주. 2백㎖짜리는 8천원,3백75㎖짜리는 1만1천5백원,7백50㎖짜리는 2만원. 알코올 도수는 11.5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병오년 새해엔 우리집도 새단장 해볼까?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Hej(헤이) 2026! 새로운 우리 집’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행사 ... 2 다시 보는 워런 버핏의 투자 교훈 "시간도 자산이다" 워렌 버핏이 올해말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러나 버핏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변동성과 혼란속에서도 그의 경험과 교훈은 여전히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lsq... 3 뉴욕증시, 특별한 호재 없이 소폭 하락세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연말을 향해 가면서 소폭 하락했다. 미국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10분경 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 다우존스 산업평균 모두 각각 1% 범위내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