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건설은 공무원연금관리공단과 경남 양산 물금지구 분양주택 공동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공사지역의 대지면적의 1만6천622평이며 924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