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조선은 디지털교통카드사업체인 (주)마이비에 2억원을 출자해 지분 0.85%(2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출자예정일은 25일이다. 회사는 유망벤처기업(전자화폐)에 대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부산시 동구에 소재를 둔 마이비의 자본금은 117억4백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