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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슨, 9월말까지 매출 318억원...올해 목표 초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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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슨은 지난 9월까지 누적 매출액이 3백1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작년 전체 매출 3백15억원을 넘어서는 규모다. 3분기 매출액은 1백2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1% 증가했다. 텍슨 관계자는 "부가가치 신제품 판매가 호조를 보인 데다 유럽연합(EU) 지역 마케팅활동을 강화하면서 영업실적이 크게 좋아졌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이런 추세가 올해 목표치인 매출액 3백70억원을 초과 달성하는 것은 물론 창사이래 최고의 경영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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