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서울銀, 내달 8일부터 국민관광상품권 교차판매 입력2006.04.02 22:47 수정2006.04.02 22: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서울은행 통합추진기획단은 하나은행 본·지점에서 팔고 있는 국민관광상품권을 내달 8일부터는 서울은행 본·지점에서도 판다고 밝혔다. 통합을 앞둔 두 은행간 상품 교차판매가 시작되는 셈이다. 서울은행은 "먼저 단순 현금 판매를 실시한 뒤 두 은행의 전산시스템이 통합되면 신용카드를 이용한 판매도 가능토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홈플대란’ 2주차 행사 진행 홈플러스가 ‘홈플대란’ 2주차 상품을 공개하고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초특가와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고 4일 밝혔다. ‘홈플대란’은 다년간 쌓인 쇼핑 데이터를 분석... 2 환율 급등하자 "해외여행 취소해야 하나"…'계엄 해제'에 안도의 한숨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6시간 만인 4일 이른 새벽 계엄을 해제하면서 항공업계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직후 원·달러 환율이 2년여 만에 최고 수준... 3 비트코인, '계엄 쇼크'에 간밤 대폭락…1억3000만원대 회복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