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메이트는 주요주주인 강원석씨가 장내에서 보유지분의 일부를 매도 지분율이 10.14%에서 9.7%(66만주)로 낮아졌다고 11일 밝혔다. 그러나 최대주주는 변경이 없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