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아이앤비는 효율적인 주가관리를 통한 주주보호를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4월8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5만7천8백주(0.82%)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