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2:17
수정2006.04.02 22:19
인터넷 전자상거래업체 인터파크는 가집계 결과, 9월 한달 동안 총 101.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월 49.1억원 대비 108% 신장한 것.
또한 2/4분기 매출 299.8억원 보다는 4% 성장했다.
이로써 인터파크는 3분기동안 전년동기 162억원 보다 93% 성장한 312.5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