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2:12
수정2006.04.02 22:16
스칸디나비안 정부 관광국(한국대표 낸시 최)은 지난 9월 27일부터 양일간 강원도 용평 드래곤 밸리 호텔에서 12번째 연례"스칸디나비안 워크숍 2002"를 개최했다.
덴마크,노르웨이,스웨덴 등 스칸디나비아 3국에서 방한한 17개 관광관련 업체,23명의 대표가 참가했다.
이에 맞춰 국내 여행업계 대표 50여명이 함께 자리를 해 두 나라간의 관광비즈니스에 대한 의견과 정보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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