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단신] 오대산 단풍 트래킹 입력2006.04.02 22:10 수정2006.04.02 2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월 초순이 지나면 화려한 단풍으로 불타오르는 오대산. 화요문화답사회는 오대산 단풍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트래킹 상품을 마련했다. 신라의 고찰 월정사와 상원사 등 오대산의 명찰을 두루 지나며 단풍의 정취를 맛보는 일정. 특히 상원사를 지나 중대사에 이르는 길목의 단풍은 절경으로 손꼽힌다. 10월8일 출발. 회비 3만8천원. (02-2275-433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인만 '바글바글'하더니…일본서 '압도적 1위' 터졌다 올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 방문객 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재해와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대뇌에 악재에도 여행 수요를 꺾기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항공노선 확대와 'n차 여... 2 "산 타러 한국 왔어요"…외국인들 'K-등산'에 푹 빠진 이유 [이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찾아보니 직장인이 된 한국인 친구들이 요즘 등산을 많이 하더라고요. 관심이 가던 차에 마침 장비도 대여할 수 있길래 해보기로 했습니다."싱가포르에서 유학 생활 중인 20대 한국인 이모 씨는... 3 [JAPAN NOW]고령자를 위한 오키나와 배리어 프리 투어 에메랄드 바다를 보고만 있어도 여행의 만족감을 느끼는 일본속의 다른 나라 ‘오키나와’를 고령자코스로 제안해 본다.대중교통이 아닌 전세 자동차로 이동하는 전제로 차에서 내려 동선이 가장 짧지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