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겨냥 록콘서트 .. 버드와이저 입력2006.04.02 22:04 수정2006.04.02 22: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드와이저는 5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20,30대 고객을 위해 록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이번 콘서트는 '오! 열풍 록 코리아'라는 타이틀로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계속된다. 콘서트에는 윤도현 밴드와 크라잉 넛을 비롯 체리필터 불독맨션 예레미 비갠후 낙장불입 등 언더그라운드 록밴드들이 대거 출연한다. 버드와이저는 이번 콘서트에 1만명의 젊은이를 초청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제 활기 띠나 했더니"…무안공항 사고에 탑승객 '외면'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날개짓이 불과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꺾였다. 이달 초부터 국내 항공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제선 정기 노선을 띄웠지만 최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일... 2 "세단 같은 안락함"…호평 받는 폭스바겐 SUV 신형 투아렉 지난 8월 국내 출시된 폭스바겐 플래그십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아렉이 호평받고 있다. 투아렉은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하면서 가장 먼저 선보인 공개한 차량이다.31일 폭스바겐코... 3 독일 에어택시 스타트업 볼로콥터, 자금난에 파산 신청 독일 에어택시 스타트업인 볼로콥터가 파산 신청을 했다고 30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보도했다. 볼로콥터는 2인승 항공택시 '볼로시티'를 개발해 내년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던 회사다. ...